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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민표의 하여튼간다 도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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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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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간다 도보

박민표

전날에 하여튼간다를 학교에서 준비를 했다. 나는 내일을 위해서 간식과 식재료를 준비하러 생협에 가서 같이 장을 보았다. 중간에 아는 사람도 만났다. 간식을 사와서 학교에서 간식준비를 도와주었다. 간식들 많았다. 지민쌤이랑 나랑 혜숙 쌤도 같이 했다. 생각보다 힘들었다.

나는1학년 들어오기 전에 도보를 100km를 걸었다. 이번 처음으로 가는 하여튼간다

하여튼간다 도보 때 약50km를 걸었다. 100km를 걸어서 쉽게 걸을 것 같았다.

이번에는 선생님들은 개구리T, 필숙T, 지민T, 태성T 같이갔다.그리고 선배들도 많이갔다. 우리조는 주한이형, 예림이누나, 서영이형, 재훈이,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중간에

주한이형은 농활로 바꾸었다. 그래서 팀이 조금 변경이 돼었고 주한이형아가 짜노은 요리는 그대로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남해에 사량도에 간다. 사량도는 상도, 하도로 나누어져있다. 지금부터 도보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도보 때로 가즈아~~~~~ 우리는 학교에서 출발해서 남해 사량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사량호를 기다리다가 사량호가 와서 사량호를 타고 사량도중에 상도에 내려서 간식을 받고 걷기 시작하였다. 필숙쌤이랑 걸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나는 처음에는 힘들었다. 근데 숙소가 펜션까지 걸어서 출발하였다. 선생님이 이번에는 바다에서 수영은 못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가다가 해수욕장에서 개랑 물놀이를 하다가 쉬다가 또 다시 걸었다. 이번에는 숙소까지 얼마 거희 다 왔다고 해서 힘내서 걸었다. 산을 한 개 넘으면 된다고 하였다. 근데 차도로에 염소똥이 너무 많이 있어서 냄새도 나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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