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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1학년

개구리반 민승이 소식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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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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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기 라떼 시키신 반의 김민승입니다. 제가 쓸 소식이의 내용은 제가 여름방학동안 무엇을 하였고 이번학기의 다짐은 무엇인지입니다.

 

저는 이번 방학때 가장 많이 한 것은 물놀이 인 것 같습니다.

저는 방학을하마자 가평에 수상레져를 하러갔습니다. 가평에서 수상레져를 즐긴후 집에서 쉬다가 영한이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영한이네에는 저, 이시하, 전창화, 박지호, 한바다, 서현도 정이섭 구본준이 왔습니다. 영한이네 집에서는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도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는 아주 큰 워터슬라이드도 있고 서핑을 체험할수 있는곳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 힘들었던 점은 중간에 애들이 서로 떨어져서 놀다가 다시 만나기가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영한이네에서 놀고 이번에는 바다네 집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원지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바다네 집에 도착했습니다. 바다네에는 저, 이시하, 전창화, 김태형, 이영한이 왔습니다. 바다네 집에서 바로 한 것은 경운기(?) 같은거 운전하였습니다. 코스는 도보때 걸었던 지리산 둘레길 코스 였던 것 같습니다. 이걸 타면서 느낀점은 이렇게 쉽게 올라올거를 왜 굳이 우리가 걸어서 힘들게 올라왔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서바이벌을 하였는데 진짜 재밌었습니다. 다음날은 래프팅을 하였는데 보트를 뒤집어서 다이빙대를 만들어서 다이빙을 하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성심원에서 봉사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계곡도 놀러가서 캠핑을 하는데 계곡에서 폰도 망가지고 안경도 잃어버렸습니다. 방학 마지막 주에는 아빠가 일하는 사무실에 따라가서 아빠가 일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일을 도와줬습니다

 

이번학기에 다짐은 무언가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번학기에 너무 뭔가를 하지 않아서 학점도 9학점이고 축제때 반공연밖에 올라가지 못해서 이번학기에는 학점도 많이 얻고 축제때 무대에도 올라가고 싶어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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