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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1학년

도보후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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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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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후기

첫날 도보 가기전 긴장이 되어 잠이 잘 안왔다.

그래서 차에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채효영이 계속 옆에서 자서 내가 잠깐도 못 자고 차를 타고 도보를 하는 곳에 도착을 하였다 그래서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도보를 시작하였다.

처음에 올라가면서 별로 힘들지 않아 음 별로 안 힘드네 하면서 갔다

그래서 100km 걸얻던 형들도 반쯤 부럽고 에이~안 힘들었겠네 하며 갔다.

그런데 지네재로넘어가는 사이 쯔음에 갑자기 힘이 들었다

그래서 전에 별로 안 힘드네 했던 말도 후회되고 너무 목 말랐다

걷기 전날 다리가 아픈것도 있었지만 힘들었다ㅠㅡㅠ

도보 하기전의 컨디션을 재대로 조절 하지못한 전날의 나도 조금은 원망스러웠다.

물을 마시고 싶었는데 꺼내기도 힘들고 귀찮아서 그냥 마시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목마른 상태로 걸으니 정말 탈수증세라는걸 경험한것 같았다.

목이 너~~~~~무 말라서 사과즙을 꺼내 마셨다.

사과즙을 마시니 조금은 나아서 사과즙을 마시고 계~~~속 걸었다

점심시간에 젤 처음에 가지고온 김밥을 꺼내 먹었다

배도 고픈 상태고 김밥도 맛있어서 김밥을 맛있게 먹었당

물도 꺼내서 마셨다 물을 마셔서 너무 시원하고 갈증이 해소되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도보를 잘 할수있을것 같았다.

김밥도 다 먹고 물도 마시고 다시 출발했다 열심히 걷고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 도착을 하니 첫날 도보를 마쳐서 뿌듯하고 기분좋음.!....!

저녘을 먹고 잘 준비를 하고 쌤들말을 듣고 잠을 잤다 힘든 상태여서 잘 잔것 같다.

두번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밥이맛있진않았다

도보를 출발했다~~~두번째날에는 비가와서 우비를 입고 가방을 들지 않고 갔다.

가방을 들지 않아 어깨가 아프진 않았다.

그래도 비 덕.분.에.,,,;;; 너~~무 습하고 덥고 바닥이 푹푹 들어갔다.

그래도 열심히 걸었더니 나중에는 비가 별루 오질않아 조금 안 힘들었다

^~^! 숲쌤도 만나서 같이 같고 중간중간쉬면서 열심히 갔다.

숲쌤을 처음만나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

전라북도-경상남도로 넘어갔습니다 계속 점프를 하며 전라북도-경상남도 놀이를 했다.

그대로 힘들게 힘들게 숙소로 가서 고기를 머거따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려 도보를 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퀴즈?를 하고 경도?를 했다

퀴즈에서 나는 한 마디도 안하고 도움만 주었다

그리고 쌤이 예기를 하고 잠을 잠 꿀잠><^^

셋쨋날 아침에 라면을 먹고 차 타고 출발 아침부터 라면은 몸에 좋지않은데 먹어서 기분이 별로 였다.

계곡에 도착후 놀기 추워서 한참있다 들어감 친구들이 다~~놀때 난 안놀아서 심심했다

그러다가 다이빙?을 하며 놀고 나서

점심으로 치킨을 먹음, 맛있었따!,,,,;;

다시 계곡에서 20~30분 정도 놀다가 학교로 돌아왔는데

조금은 아쉬웠던것 같다 그리고 학교로 다시 와서 저녘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아침 점심 저녘을 다 기름진걸 먹어서 라면을 남기고 배가 아파짐

배가 너~~~무 아파서 손을 땄(?)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뻔하였다

약을 먹고 시간이 지나니 배아픈 것도 나았다

마지막 배아픈 것을 재외 하면정말 힘들고 덥고 재밌고 보람있었던것 같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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