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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도보 후기 - 송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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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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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후기

도보를 하기전 출발하기 전에는 나는 도보가 아주힘들고 죽어서 돌아올줄 알아 무서운 마음이 조금 있었다

그리고 도보를 출발하였다 첫 출발지에서 도착해서 몸을 풀떼까진 나는 몸이 편하고 당장이라도 걸을수 있을 거같았다

그리고 도보를 출발했다 처음 30분정도는 오르막길이 있어도 잘올라갔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나고 첫번째 고개의 정상에 올라갔을땐

친구들은 몇몇 친구들빼곤 체력이 다운돼있어서 좀 놀랐다 나는 그당시 체력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다시 출발했다 다시 출발하고 몇몇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보다 20분이나 점심먹는 장소에 도착해서 꽤나 놀라웠다

그리고 점심을 김밥으로 먹었는데 그당시엔 힘들어서 뭐든지 맞있었다 그리고 2명에 친구는 10분일찍 출발하였다 마지막 장소에 빨리가서

딴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함인거 같았다(물론 선생님 한분도 같이감) 나는 문쌤과 함께 먼저가 친구 말고 앞에서 걷고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나하고 몇몇 친구들하고 문쌤 말고 다른친구들이랑 격차가 1km정도로 벌어지게 돼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1시간정도 더 걸었더니 먼저간 친구를

드디어 만나게 돼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친구들이 다온 후 마지막 1km 정도는 비맞으면서 걸어 너무 찝찝하였다 그리고 밥을 해먹고 자기전까지의

시간은 너무 힘들어 기억이 나지 않는거 같다

2번째 날은 아침을 해먹고 정리를 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갈수있냐에 대한 회의가 길어지고 결국 우비를 입고 가방은 선생님들이 차로 옮겨 주시기로 했다 그리고 출발을 하고 10분쯤 지나 산위로 올라가는데 너무 찝찝한겄도 있었지만 개구리를 처음 봐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1시간 정도 더 걸은 시점에 비가 너무많이와서 20분정도 쉬고 출발했다 그런데 비가 너무많이 와서 비가좀 오지말라고 기도하던 친구들이 비가 안오면 가방을 들어야 한다고 해서다시 비가 오라고 기도하는 친구들이 너무 웃겼다 그러다 비가 그쳤는데 선생님들이 그냥 가방 들지 말라해서 우리들은 환호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한아이가 쓰레기를 아무대나 벌여서 단체로 혼난 일도 있었다 그리고 다시 도보를 출발했는데 한 아이가 2시간 동안 배만 잡고

끙끙 거렸다 나는 그아이가 안쓰럽긴 했지만 좀 웃겼다 그리고 숲쌤을 만나 꽃도 알아보고 단사도 찍고 마지막 난이도 최상의 고개를 넘기위해 출발하는데 내가 물통을 놓고와서 가지러 뛰어같던 겄도 웃기고 나중에도 추억할 일이였다 마지막 고개를 다넘고 내려갔는데 나는 2명의 친구하고 숲쌤과 함께 뛰어서 1시간만에 도착지점으로 가서 기달렸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후로 20분후 내려왔다 그렇게 파란만장기 

도보를 하기전 출발하기 전에는 나는 도보가 아주힘들고 죽어서 돌아올줄 알아 무서운 마음이 조금 있었다

그리고 도보를 출발하였다 첫 출발지에서 도착해서 몸을 풀떼까진 나는 몸이 편하고 당장이라도 걸을수 있을 거같았다

그리고 도보를 출발했다 처음 30분정도는 오르막길이 있어도 잘올라갔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나고 첫번째 고개의 정상에 올라갔을땐

친구들은 몇몇 친구들빼곤 체력이 다운돼있어서 좀 놀랐다 나는 그당시 체력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다시 출발했다 다시 출발하고 몇몇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보다 20분이나 점심먹는 장소에 도착해서 꽤나 놀라웠다

그리고 점심을 김밥으로 먹었는데 그당시엔 힘들어서 뭐든지 맞있었다 그리고 2명에 친구는 10분일찍 출발하였다 마지막 장소에 빨리가서

딴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함인거 같았다(물론 선생님 한분도 같이감) 나는 문쌤과 함께 먼저가 친구 말고 앞에서 걷고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나하고 몇몇 친구들하고 문쌤 말고 다른친구들이랑 격차가 1km정도로 벌어지게 돼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1시간정도 더 걸었더니 먼저간 친구를 드디어 만나게 돼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친구들이 다온 후 마지막 1km 정도는 비맞으면서 걸어 너무 찝찝하였다 그리고 밥을 해먹고 자기전까지의 시간은 너무 힘들어 기억이 나지 않는거 같다

2번째 날은 아침을 해먹고 정리를 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갈수있냐에 대한 회의가 길어지고 결국 우비를 입고 가방은 선생님들이 차로 옮겨 주시기로 했다 그리고 출발을 하고 10분쯤 지나 산위로 올라가는데 너무 찝찝한겄도 있었지만 개구리를 처음 봐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1시간 정도 더 걸은 시점에 비가 너무많이와서 20분정도 쉬고 출발했다 그런데 비가 너무많이 와서 비가좀 오지말라고 기도하던 친구들이 비가 안오면 가방을 들어야 한다고 해서다시 비가 오라고 기도하는 친구들이 너무 웃겼다 그러다 비가 그쳤는데 선생님들이 그냥 가방 들지 말라해서 우리들은 환호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한아이가 쓰레기를 아무대나 벌여서 단체로 혼난 일도 있었다 그리고 다시 도보를 출발했는데 한 아이가 2시간 동안 배만 잡고

끙끙 거렸다 나는 그아이가 안쓰럽긴 했지만 좀 웃겼다 그리고 숲쌤을 만나 꽃도 알아보고 단사도 찍고 마지막 난이도 최상의 고개를 넘기위해 출발하는데 내가 물통을 놓고와서 가지러 뛰어같던 겄도 웃기고 나중에도 추억할 일이였다 마지막 고개를 다넘고 내려갔는데 나는 2명의 친구하고 숲쌤과 함께 뛰어서 1시간만에 도착지점으로 가서 기달렸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후로 20분후 내려왔다 그렇게 파란만장했던 도보가 마지막 단사를 마지막으로 끝이나고 마지막 숙소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 먹고 기획부(나,박주혁,정서훈)가 한 짠 프로그램으로 밤 시간을 보내고 도보에 대해 대화를 하고 마지막 밤을 끝마치고 도보가 끝났다 나는 도보를 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아직 어색한 선생님,친구들과 친해질수있는 시간이였고 친한친구들과는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일이 생겨서 보람차고 비록 2박3일 이지만 많은 일이있었던 도보였던 거 같다 3년을 같이 지내야 할친구들과 하나의 추억이 더 생겼다는 점이 너무 소중한 기억이 됄꺼 같다 -도보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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