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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1학년

도보후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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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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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후기

1일차

도보를 시작하기 전에 잠이 안와서 밤을 셌다. 그래서 당일날에 출발하기 전에 잠이 왔었다.

출발할때는 차를타고 약1시간반쯤 가서 점심으로 먹을 김밥,간식등을 배낭에 넣고 출발했다.(그게 나의 마지막 행복이었을지 몰랐ㄷ가)

출발을 할때 배낭을 매고 걷는데 출발한지 십분도 되지 않고 힘이들었다.~~~~~~ㅠㅠㅠ 

그렇게 걷고 또걷고 하다보니 산을 타는데 너무 가팔라서 엄청 힘들었다.~~~~~ㅠㅠ

또 그렣게 올라가고또올라 가다보니 언덕한개를넘어 좀쉬는데 원레는 10분 쉬다가 가기로 했는데 현종쎔이 5분만 쉬다가 가기로 

해서 비둘기를 신청 한다고 했다. 그래서 5분만쉬다가 내려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내려오다 뒤에있는 일행들이 느려서 또 쉬다가 가기로 해서 근처에 계곡이 있어서 거기서 세수를했다 

그렇게 기다리다 일행들이 다내려와서 다시출발을 했다. 그래서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다시 걸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천천히 걸었는데 뒤로 처저서 걸었다 그러더가 앞에 있는 일행을 만나서 다시 같이 올라가다가 

앞에 이상한 자전거가 있어서 뭐냐골 선생님께 물어버니 저것은 e.t가 타던 자전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계속걷다보니목적지인 무슨 호수가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여기가 도착 지점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다와서 오늘은 끝났다골 생각했는데 선생님깨서 건너편 까지 또걸어야 한다고 하셔서 갑분사였다

(갑자기 분위기 사망각?)그래서 또 걸었다 . 그래서 진짜로 다왔을때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좀맞으면서 

차를 기다렸다. 그래서 기다리거 또기다리고 해서 차를타고 숙소 까지 갔다 .

가면서도 심심해서 노래를 들으면서 갔다.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부대찌개를 먹으었는데 비주얼이 

거의 개밥이었다.근런데 맜은 괜찮았다....ㅋㅋㅋㅋ 그리고 설거지하고 싯고 잤다. 

 

그렇게  도보1일차가 끝났다.(와우~~~~~~짝짝짝~~~)

 

2일차

아침에 비가 왔다 정말 고요하다 난빼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었다. 아침으로 간장 계란 복음밥을 먹었다.

그리고 배낭을 정리하고 그날은 비가 언다고 배낭을 차에 실어서 갔다.그리고 바로 이번에는 차를 않타고 가서 걸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등산이 시작되었다. 선생님께서 오늘이 재일 힘들것 같았다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 와서 비를 엄청 맞으면서 걸었다.그렇게 걷다가 비를 피할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좀쉬다 갈려고 핬다 그래서 좀쉬다 갔다 그래서 게속 걷다가 또걷다가 

어느 정자에서 점심으로 주먹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근데 ....

내가 못먹는 참치가 들어있었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먹을것이 없어서 간지러운것을 참으면서 (참치를 먹으면 간지러운 것이 있음)먹었다.

주먹밥을 다먹고 다시 걸었다.그렇게 또걸어서 어느 봉을넘으면 전라도라고 했다

정말 신기했다. 그렇게 그봉을 내려와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다 정말이다 

그리고 저녁으로 고기랑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 보물 찾기를 했다

그리고 싯고 잤다 .

(2일차는 별로 적을게 없었다........................)

 

3일차 

오늘은 걷지 않고 아침으로 크림파스타를 먹고 

계곡에 놀려 갔다 근데 계곡물이 정상이 아니었다

첫번째로 물이 너무 차갑ㄴ다느것 두번째 물이 조금 깊다느것

그래서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표지판으로 표시 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점심으로 치킨을 먹었다 ...와우`~~~~~~~~

치킨맛이 정말로 ...맞이 없....아니 있었다~~~~~~~~~~~~~~~~~~~>_<

그리고 차를 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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