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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1학년

도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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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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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6기는 코로나 때문에 도보를 늦게갔다. 원래는 입학하기 전에 가야했는데 못가서 5월2일에 갔다. 그래서 5월1일에 오티를하면서 짐도 챙기고 우리가 걸어갈 코스 설명을 듣고 조별로 할 음식도 정하고 그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도 정하고 언제 먹을건지도 결정하고 기숙사로 올라가서 짐을 챙겼다.도보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을 챙기고 가방 무게를 검사를 검사 받고 숙소에 들어와서 짐을 한번더 체크하고 잠을 자고 도보 당일이됬다. 그 날은 도보를 가야해서 밥을 평소보다 일찍 먹고 침낭과 가방을 차에 실고 차을 타고 지리산 둘레길에 도착해서 가방을 매고 내려서 지리산 둘레길을 올라갔다. 처음에는 첨이하고 시희하고 같이 신나게 이야기하면서 걸어갔는데 중간 정도 가서 조금씩 조금씩 힘들어서 진짜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서 진짜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는데 옆에서 첨이하고 시희하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걸어줘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첨이하고 시희가 고마웠다. 근데 진짜 오르막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길이 흙 때문에 길이 너무 미끄러웠다. 그래도 쉴때마다 용성쌤이랑 같이 재미있는 게임을했다. 그리고 이제 도착해서 차로 숙소가지 이동을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 놓고 정리를하고 밖에서 조끼리 밥을 해먹었다. 그 날 저녁밥은 스파게티를해서 먹었는데 면이 새로보는 면이라서 당황했는데 고준이가 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면을 다 삻고 이제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조금씩 소스랑 비비고있어는데 고준이가 접시를 떨어뜨려서 면이 다 바닥에 떨어져서 스파게티를 못 먹고 필숙선생님이 라면을 끓려 먹으라고 주셔서 우리 조는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후식으로 수박을 먹고 숙소에 이불을 깔고 다시 나와서 담시를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와 숙소로 들어가서 첨이랑 시희랑 호랭이랑 나랑 세은이랑 같이 딸기 게임을했다. 딸기 게임은 처음 배운 게임이였다. 하고있는데 근희선생님이 같이하자고 하셔서 같이했는데 근희선생님이 너무 웃겼다. 그리고 게임을하고 첨이하고 시희하고 호랭이가 노는것을 구경하고 이제 소등을해서 누웠는데 첨이하고 시희하고 호랭이가 말을했는데 예를 들어 너는 모든게 다 좋은데 왜 벽이 있어 완벽함 이런식으로 그런말 했는데 너무 오글거렸다 그래서 엄청 웃다가 잠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출발해서 또 걸었다. 근데 둘째날에 비가와서 가방을 안 매고 걸었다. 그래서 어깨가 안 아파다. 근데 비가와서 길이 많이 미끄러워서 걷기가 힘들고 여러번 넘어질뻔했다. 그래도 옆에서 시희하고 첨이하고 많이 도와줬다. 그래서 고마웠다. 그리고 첨이하고 시희하고 같이 걸엇는데 첨이가 너무 빨라서 따라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첨이가 엄청 빨랐다. 그리고 도보를 끝내고 와서 조별로 모여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근데 우리 조가 고기를 잘 못 구워서 명훈선생님과 지혜선생님이 구워주셨다. 고기 구워준 선생님들이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이제 다 먹고 들어가서 정리를하고 나와서 보물찾기를했다. 근데 첨이가 2등을 찾아서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첨이가 상품을 받았는데 나한테 나누어줘서 고마웟다. 그리고 키즈를했는데 내가 2개를 맞혔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서 돌아와서 첨이랑 시희랑 호랭이랑 나랑 세은이랑 놀다가 잤다. 애들이랑 노는게 재미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끼리 아침밥을해서 먹었는데 우리 조는 아침밥이 새우볶음밥이였다. 그래서 먹고 치우고 정리하고 짐을 챙기고 가방하고 침낭을 차에 실고 계곡에 놀러갔다. 처음에는 물이 너무 차가워서 안 들어갔는데 너무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넘어져서 넘어진김에 그냥 물에서 놀았다. 근데 첨이하고 시희가 안 들어가서 아쉬웠다. 그리고 오랜만에 계곡에 가서 너무 좋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학교에 돌아와서 기숙사에 가서 정리했다.  근데 도보로 처음으로 지리산을 갔는데 지리산 둘레가 그렇게 넗은지 몰랐다. 그리고 도보하면서 친구들 하고도 더 친해지고 서로 도와주면서 같이해서 좋았고 애들이 새로운 게임도 알려주고 같이 먹을것도 나누어 먹고 좋았다. 근데 도보는 너무 힘들어서 선배님들은 4박5일로 지리산 둘레길을 다 걸은게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2박3일 걷는 것도 힘든데 선배들이 대단하다. 도보는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좋은 추억도 많이 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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