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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1학년

도보후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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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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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를 시직 하기 전날 너무 긴장 해서 잠이 잘 안왔다 그래서 뒤적 거리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드디어 긴장 했던 도보를 간다 난 걱정을 했다 발바닥은 아플 것 같기도 하고 그생각을 하면서 도보 하는 곳에 도착했다 먼저 간식과 김밥을 받고 체조를 시작했다 명언 쌤이 몸풀기를 너무 빨리 한것 같아서 당황했다 체조를 끝나고 도보를 시작한다 시작할때 너무 긴장을 했는지 배가 아팠다

그래도 꾹 참고 걸었다 걷다 보니 배가 아픈 것도 가라앉고  기운도 나서 ㅎ심있게 걸었다 한잠 걷다 보니 발바닥 정 중앙이 욱씬 거리고 발바닥이 겁나게 드거워졌다 그래도 꾹 참고 계속 걸었다 한참을 걷다 보니 이제 더 못걷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보기하고 싶었다 그래도 꾹 참고 걷다 보니 울고 싶었다 발바닥도 아프고 또 갑자기 배도 아프고 그래서 난 이렇게 생각했다 이 도보를 끝낸다면 가족을 볼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니 또 힘이 났다.

(도보 하는 도중에 느낌???) 정말 포기 하고 싶었다. 그래도 난 계속 걷고 걷다 보니 숙소가 나왔다 난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내가 이 만큼 이나 걸었네 이런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난 그 숙소에서 밥을 만들어 먹고 기쁜 마음으로 잠이 들었다. 내일 아침 맛있게 먹고 도보를 출발했다 난 기분좋게 갔다. 친구랑 이야기 나누면서 도보를 출발햇다 ㅎㅎ 시간이 지날 수록 발바닥이 또다시 아프기 시작 햇다 난 내 발한테 욕을 겁나게 하고 싶었다 그래도 꾹 참고 도보를 끝까지 올라갔다 계속 올라가다 보니가 오르막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계속 걸었다. 걷다 보니깐 발가락이 오지게 아프고 또 머리도 아파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도보를 끝내고 나 뿌듯하고 내가 정말 대견스러웠다. 난 도보 다시 간다면 새.. 생각을 해 봐야 겠다 

(도보 나한테는 지옥 같은 도보였다)

그리고 도보를한번더 시작 해도 난 항상 준비되여 있다 ​난 정말 힘들었다 아니 정말 힘든 도보였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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