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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 (13~17)소식이 서현도입니다

한주의 순서대로 소개 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은 주여시간입니다. 이번주 주제는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는 제보를 받아서 발표자가 정해졌습니다

 

정성훈: 이상한 꿈을 이야기해주었다. 

            일어나니 가족들이 외개인 으로 변해져서 뛰어 내렸다고한다

            그 외에 웃긴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민쌤: 지혜쌤 옛야기를 들려주었다

           밤에 베개로 사람 모양을 만들고 기숙사를 빠져나가서 치킨을 시켜 화장실에서 

          먹고왔더니 기숙사 문이 잠겨있어서 어디 쇼파에 쭈그려 잠을 자다 사감선생님 에게 혼난 이야기가 있다

정찬영:별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별이 움직이는 모양을 보여주었다

최윤정:연에 테스트를 했다

 

웃긴 이야기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다.

나도 할까?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 상을 주었다

선생님의 선생님상, 당근과 채찍상, 그대를 조하한다 상 등등있다

노래도 불렀다 재미있는 상들이 많았다

참으로 의미 있는 날이었다.

 

동아리제

나는 개인적으로 KILL HTIS LOVE가 가장 좋았다. 

2학년도 멋졌다 1학년도 귀엽고 모두 열심히 연습한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이 가장 좋았는지 물어보았다

지호 : 간토

철한 : KILL HTIS LOVE

 

 

이상 서현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