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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5(나의 뮤직 리스트 Best 3)

오늘은 재미있는 글쓰기 주제가 나왔다. 오늘은 나의 뮤직 리스트 Best 3 이다. 

나는 평소에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이다. 외출할 때, 잘 때, 심심할 때 등 많은 시간을 노래와 같이 한다.

그 중에서 좋아하는 곡 3개를 뽑아야 한다니..조금 적은 것 같지만 3개로 추려보겠다.

 

 첫번째 노래는 슈퍼밴드에서 리메이크(?) 된 1000x 라는노래이다.

(원곡: https://youtu.be/l3FV7pnTNeo ) (슈퍼밴드: https://youtu.be/DFb1KUPPeRA)

이 노래를 알게 된 계기는 슈퍼밴드라는 프로그램은 보면서 알게 되었다. 들었을때 노래가 좋아서 찾아서 들었는데 내 취향의 노래였다. 주로 들을 때는 아침이나 기분이 좀 안좋을 때? 들었던 것 같다.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그냥 노래 취향과 잘 맞아서다. 같이 들은 사람은 같이 프로그램을 봤던 부모님이랑 슈퍼밴드를 본 모든 사람들?이다. 노래 가사의 좋은 부분은 “다른삶을 살아도 내 마음은 절 때 바뀌지 않아. 또 다시 널 사랑하겠지.천 번은 더”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 말고도 좋은 부분은 많다.

 

 두번째 노래는 Ed sheeran의 supermarket Flowes 라는노래이다.

( https://youtu.be/bIB8EWqCPrQ) 일단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이 노래도 내 취향이기 때문이다.

좋은 이유를 뽑자면 밤에 듣기 좋은 곡 인 것 같다. 그래서 자기전에는 이 곡을 듣곤 한다.

노래와 얼킨 추억은.. 여기 가사에 “할렐루야”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들으면서 도보 때 ‘할렐루야’

라는 노래를 애들하고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들으면서 그 생각이 났다. 같이들은 사람은 없다.

노래 가사의 좋은 부분은 “내가 좌절할 때 마다 곁에서 날 붙잡아주셨죠.” 와 “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건 그 만큼 사랑을받아서겠죠.” 라는 부분인데 이 노래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 말고 좋은 부분이 많다. 알게 된 계기는 Ed sheeran 라는 가수를 알게 된 뒤에 노래를찾아보다 들어보니 좋아서 듣고 있다.

 

 마지막노래는 Jeremy Zucker의 comethru 라는 노래이다.

( https://youtu.be/jO2viLEW-1A)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분위기가 밝기 때문이다.

이 노래는 굳이 언제 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생각이 날 때 듣는다.

이 노래와 얼킨 추억은..이 노래가 좋아서 카톡 프로필 뮤직으로 해놓았는데 이 때까지만 해도 이 노래는 나만 아는 그런 노래인 줄 알았는데 카톡을 찬찬히 둘러보니 주한이형도 이 노래도 해놨길래 ‘아 나만 아는 노래는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프로필 뮤직을다른 곡으로 바꾼 적이 있다. 같이 들은 사람은 없다. 노래가사의 좋은 부분은 “ 이 길을 나와 함께 걷자.” 와

“스스로에게 타이르고 있어. 네가아니라 해도 괜찮다고.” 라는 부분이다. 알게 된 계기는그냥

유튜브를 뒤적뒤적 거리다가 찾은 곡이다.

 

오늘은 나의 뮤직리스트  Best 3 를 써보았다. 이노래들 말고도 추천해주고픈 노래가 많지만

3개라서 좀 아쉽다. 다음에기회가 되면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좀 고민 없이 쓴 것 같아서 마음이가볍다. 하루하루 글쓰기가 있으니 재밌고 타자도 느는 것 같다.

오늘 글쓰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