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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2)

엄...전 구본준(였던 것)입니다. 아마 구본준 일꺼에요..아마도.. 이번에는 제 인생곡(?) TOP3을 해볼까 합니다. 음..일단 제가 아이돌계는 아는 노래가 많이 없어서...노래가 좀 많이 흉악하고(?) 이상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서수 기릿(?)

 

첫 번째 곡: 첫 번째 곡은 소비에트 연방찬가입니다. 소비에트 연방 찬가는 1944년부터 1991년 까지 사용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국가입니다 이 노래는 세르게이 미할코프 와 가브리옐 옐레기스탄 이 작사하고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프가 작곡한 곡입니다. 이 곡을 알게 된 계기는 옛날에 조금 알고 있었으나 자세히는 몰랐고 2019년도에 학교에서 한 (이상한) 선배에 의해 이 곡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좋아하고 즐겨듣게 되었습니다. 이 곡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힘들 때나 일하면서 이 곡을 들으면 노동요로 쓰기 좋았고 게임할때도 이 노래를 틀면 잘 되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친한 형들과 같이 듣기도 하고(?) “Ура.!!!”(만세 라는 뜻) 하며 달려갈때도 이 노래가 생각났고 주로 전산실에서 웹툰을 보거나 작업을 할 때도 이 노래를 자주 들었습니다.

 

두 번째 곡: 두 번째 곡은 Its my life입니다. 이 곡은 Bon jovi라는 가수가 불렀습니다. 전 보통 다른 노래는 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어떠케 아냐면 아빠가 이 노래를 좋아하시고 자주 들으셔서 저도 알고리즘에 이끌려(?) 언제부턴가 저도 좋아하고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잘 모르겟군요. 걍 아빠 따라 좋아하게 된거라...(이외에도 livin on a player ,always ,you give love a bad name 등등..좋아합니다.)

 

세 번째 곡: 세 번째 곡은 요들송(?)입니다. 이 곡은 스위스/남독일/오스트리아의 민요입니다. 이 곡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기분이 꿀꿀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웃겨서 기분이 좋아지고 평소에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 빨라 직접 흥얼거릴순 없지만 속으로 자주 흥얼거려서 이 곡을 선택했습니다.

 

소감:와 끝이다 짝짝짝 정말 아는노래가 없어 힘들었고 왜 군가가 안돼는지 알고싶다. 결론 힘들다, 군가듣고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