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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공정여행은 그 지역의 문화를 존중하고 체험하면서 그 지역 주민에게는 피해가 안가면서 그 범위 안에서는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기는 여행인 것 이다.

 

여행 계획서:::::::::::;;;;::;;;(나는 가이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행의 담당자이자 여러분의 가이드입니다.

저희가 갈 곳은 호주라는 나라인데요. 이 나라는 섬입니다. 우리가 먼저 갈 곳은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이곳은 세계 문화유산이며 조개껍데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 쪽으로 가다 보면 식당이 되게 많은데 그곳에서는 오폐라 하우스를 보면서 식사도 할 수 있어서 view가 되게 좋습니다. 이곳을 갈려면 기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먼저 샌트럴 역으로 가서 서큘러퀴 방향 지하철 같은 것을 타면 되는데요. 이게 직행을 안 타면 올 스탑이여서 시간이 되게 많이 걸려요. 서큘러퀴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걷다 보면 오페라 하우스가 나와요.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정면을 보시면 철로 만든 아주 큰 다리가 있습니다. 하버 브리지입니다. 이 다리는 오페라 하우스랑 비슷하게 완공이 되었는데, 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라고도 합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1월 1일에는 불꽃놀이를 하는데 이것도 세계에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다리에서 폭죽이 터지기도 해서 되게 큰 불꽃놀이입니다. 이곳은 서큘러퀴역 뒤편으로 가면 트램 타는 곳이 있어요. 트램은 기차는 기차인데 지상에서 자동차랑 같이 다니는 전철 같은 것이에요. 그것을 타고 하버 브리지를 건널 수 있어요. 다음으로 갈 곳은 QVB입니다. 이곳은 퀸 빅토리아 빌딩의 약자이며 대규모 쇼핑몰입니다. 이곳 안에는 움직이는 시계가 있는데 이 시계는 정각이 되면 시계에서 인형극을 합니다. 되게 신기해요. 그리고 1층에는 초콜릿 맛집이 있어요. 되게 맛있는데 조금 비싸요. 그리고 지하에는 역이 있습니다. 역이 있는걸 보니 이 건물이 엄청 크다는 것을 알겠죠? QVB는 서큘러퀴에서 퀸 빅토리아역 으로 가서 내린 다음 1층으로 올라오면 QVB안으로 들어갈 수 있죠. 그리고 빌딩에서 나와서 도보로 조금만 걸어가면 시청이 있습니다. 시청이 교회처럼 생겨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알게 되면 예쁜 시청이에요. 다음으로 갈 곳은 본다이 해변이에요. 그곳은 큰 해변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해운대 같은 곳이에요. 그곳은 호주 사람들이 여가를 즐기는 곳이에요. 그곳에서는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거의 다 해변에 누워 있어요. 파도가 되게 높아서 물놀이할 때 안전 요원이 되게 많이 와요. 그래도 여가를 즐기기에는 딱 좋아요. 이곳에 오는 방법은 샌트럴역에서 bondi jution역으로 간 다음 그곳에서 A 번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버스를 타고 가면 도착입니다. 이곳은 호주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그다음으로 palm beach입니다. 이곳은 본다이 비치랑은 다르게 물이 잔잔하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송정 해변 같은 곳입니다.

그리고 산 위에는 예쁜 등대가 산 위에 있습니다. 등대에 갈려면 산을 올라가야 하는데 오르다가 뒤를 보면 바다가 2개로 나누어져 있어요. 중간에는 해변이 있고 바다가 오른쪽 왼쪽으로 나누어져 있고 중간에 해변이 있어서 엄청 예뻐요. 딱 뒤를 봣을 때 ‘와’라고 분명 할 것입니다. (한번 검색 해보세용) 이렇게 해서 긴 여정이 끝났네요. 이 모든 것을 3박 4일 안에 하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호주 여행을 설명해드렸습니다. 이 여행은 선착순 18명만 받습니다. 아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15기입니다. 그럼 나중에 봐요.^^^^^^^^^^^^^^^

(안오면 안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