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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집중기간 발표

 

1일(입교):몸이 안 좋아서 입교를 못함

이거는 좀아 쉬웠다 영화도 보고 그랬을 거였다

 

2일: 주요일정: 나의 순수존재 가치 찾기,15계명 슬로건

 

15계명은 정하면서 정말 15기만 있으니깐 편했다 원래15계명은

15기 끼리 정하는 거지만 하지만 학교라는 곳에 15기만 있으니깐

더 안정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러고 정해진 것은 우당탕탕15기이다

 

그리고 나의 순수존재 가치 찾기는 생각보다 좋았다

친구들 에게 나는 어떤 성향이냐고 물어보는 시간 이였다

나는 생각보다 배려를 많이 받았다 나는 그런 사람이였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많이 하는구나.

 

3일: 주요일정: 평화 올림픽, 쌤들이랑 어디를 나갔다

 

평화올림픽은 생각보다는 기대를 안했다

평화올림픽은 원반농구를 처음으로 했다 원반농구 는

원이 안에 사람한명이 의자를 위에 올라가 자기 팀이 가져다주는

원을 잡는다. 의자는 원중 간에 있고 그 나머지원은

적팀의 수비수가 움직이면서 원반을 잡는걸. 막는다.

이걸로 나는 별로안하는 공격을 하면서 몇 점을 넣으니까 너무 좋았다

다음경기는 적의골대를 잡는 것이다 골대가 두 개있으면 한쪽씩 가서 골대를 잡는다.

골대를 만지면 충전이 된다. 골대를 놓으면 계~~~~속 배터리가 나간다.

골대에서 나오면 배터리가 나가고 나보다 늦게 나온 사람이 터치를 하면

잡히는 형식이다 교도소도 있는 대 교도소에 있는 사람을 터치해주면

탈출하는 그런 게임이다 생각보다 터치하기가 쉽지 않다

초반에 연속으로 2점을따고 점점 힘이 빠져

잘하지 못했다 그래도 나 열심히 해서 뿌듯했다

쌤들이랑 떡볶이를 먹으로 갔다 너무 많이먹어 움직이기 힘들었다

그때 구분준이 배를 친걸 생각하면 구본준을 주ㄱ....

여기까지만 하겠다.

다음은 카페를 가서 이야기를 했다

카페에서는 게임도 했다 남이 해보지 못한 경험이야기하기

이거는 나의추억을 돌아보게 한다.

다음으로는 불만사항을 이야기했다 이것도 태성쌤 이여서 좋았던 것같다

조금더 편하게 있었다

솔찍히 생각나는 일차가 3일차에 다 몰려있다 그래서 시간도 없고 간단하게

유서쓰기로 넘어갈게요. 유서쓰기는 가까이 볼때는 비극

멀리서보면 희극이라는 그이야기가 생각이나요

유튜브로 유서쓰기를 보았는데 좀 웃기더라고여

웃으면 안 돼 는대 그런대 나의이야기가 써지면 정말슬프더라고여

딱 느낀 것이 15기이야기 할 때는 공감이 많이 됐어요.

이것으로 시간이 없어짧은 이야기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