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소식이 - 벚꽃처럼 활짝 핀 17기 소식이 윤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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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기 윤서윤입니다.
우리 학교에도 드디어 벚꽃이 폈어요:) 활짝 핀 벛꽃에서 단사도 찍었답니다.
17기 에게는 마지막 단사더라구요 마지막 단사인 만큼 깔끔하고 스근한 단사를 찍었어요.
봄날 같은 17기에게도 졸작 심사를 해야하는 날이 왔어요^^ 멋진 17기를 응원하면서 17기 에게 한 마디를 하겠습니다.
17기 친구들 논문 파이팅 합시다 ! 우리 졸작준비 잘 하고 목교일에 천왕봉 갑시다요 ~ 천왕봉 가서 이글이글 하게 찍고 오겠습니다. 빠모스
질문입니다.
1. 다음주 논문 계획서 발표인데 어떻해 생각하나요?
2. 다음주가 마지막 학교생활인데 어때요?
3. 필리핀 가는 소감이요 ~
윤서윤
1. 딱 대 … 야무지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2. ㅠㅠ 슬퍼요 쌤들이랑 학교사람들 보고싶을 듯
3. 설레유 ~
이지아
1. 살려주세요
2. 살려주세요 쌤
3. 죽고싶어요
이은빈
1. 아직 준비가 덜 돼서 다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 할 것도 너무 많아서 복잡하네요
2. 잉 학교에 있고 싶네요. 후배들이랑 떨어저서 지내야 하는 생각이 벌써부터 가슴이 막막하네요
3. 지금은 기대는 되지만 아직 학교생활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이승한
1.굳
2.음…
3. 가자
홍지안
1. 잘되고 있는 것 같지만 너무 떨린다.
2. 필리핀 가기싫다.
3. 곧 필리핀 이라는데 실감이 안나고 학교가 보고싶은 것 같다.
최보섭
1.으악
2.실감안나요.
3.좋다.
진민기
1. 벌써 논문계획서 라는게 안 믿긴다. 그래도 잘 하고 싶다.
2. 학교사람들 보고싶을 것 같다. 남은 시간동안 잘 지내고 싶다.
3. 파이팅 ! 가봅시다 필리핀
제선웅
1. 파이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2. 보고싶을 듯
3.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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