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마당

SANCHEONG GANDHI

3학년

소식이 - 첫번째 소식이 이승한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9-06 12:23

본문

  

안녕하세요 2학기 첫 번째 소식이를 맏은 이승한입니다.

이제 저희들의 마지막 학기가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들 평소보다 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는데요.

친구들이 방학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도 굉장히 궁금했고요 새학기가 시작되니 오랜만에

후배들도 보고해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소식이로 다른 17기 친구들이 방학동안 어떻게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알아보고 2학기가 시작된 소감과 다짐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러 가겠습니다.

 

 

 

질문

2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소감이 어떠신지?

2. 방학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나요?

 

보섭

1. 오랜만에 후배들을 보니 정말 감동의 눈물이 날 듯 반가웠다.

2. 매일 빠짐없이 논문을 하고 주식 공부를 했고 템플스테이도 갔다왔다.

 

민기

1. 후배들이 반가웠다.

2. 논문을 할려고 했는데 많이 하지 못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은빈

1. 마지막 학기인 만큼 더욱더 열심히 그리고 선배답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2. 넷플릭스 보기/맛있는거 먹기

 

지안

1. 방학 빨리 됐으면 좋겠다.

2. 검정고시

 

지아

1. 후배들과 다시 학교생활을 할 생각에 셀레고 신이 난다.

2. 하루종일 집에서 놀고 먹고 싸고 행복했다.

 

서윤

1. 18, 19기 랑 더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구용, 논문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을 하자 ^^ 논문에 치여 사는 17기 파이팅 ~~ ^^

2. 논문도 하고 , 공부도 하고 놀고, 먹고 다 함 !!!!!!!!!!!!!!!!!!!!!!!!!!!!!!!!!!!!!

 

승한

1. 오랜만에 친구들과 후배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2. 게임도하고 검정고시 준배를 했다. 논문도.

 

선웅

1. good 이번 학기도 재미있을 것 같다.

2. 운동하고 게임했다.

 

이번에 친구들의 마음가짐을 보니까 정말 열심히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나네요

우리 친구들의 소감이 정말 좋았던 것 같고요 방학도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네요. 개개인이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들로 방학을 보내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개학을 했으니 알차게 같이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소식이 이승한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