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글 뜨거웠던 간디17기 무빙스쿨 – 2탄 뮤지컬 ‘교복시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07-05 15:23 목록 본문 2박 3일 지리산 종주로 온 몸이 뭉쳐 내 몸뚱이가 맞나 싶지만, 웬지 마음은 뮤지컬에대한 설렘으로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에어컨도 없는 학교 강당에서 처음보는 선생님들과의 일주일!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도 17기 아이들은 함께이기에 힘든 줄도 모르고 신나게 춤추고 노래했습니다.그 무수한 땀방울을 통해 이글이글 열정 17기는 ‘교복 시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전글16기들의 공정여행 22.07.19 다음글무빙스쿨 - 제주도 - 18기 22.07.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