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를 시직 하기 전날 너무 긴장 해서 잠이 잘 안왔다 그래서 뒤적 거리다 잠이 들었다다음날 아침 드디어 긴장 했던 도보를 간다 난 걱정을 했다 발바닥은 아플 것 같기도 하고 그생각을 하면서 도보 하는 곳에 도착했다 먼저 간식과 김밥을 받고 체조를 시작했다 명언 쌤이 몸풀기를 너무 빨리 한것 같아서 당황했다 체조를 끝나고 도보를 시작한다 시작할때 너무 긴장을 했는지 배가 아팠다그래도 꾹 참고 걸었다 걷다 보니 배가 아픈 것도 가라앉고 기운도 나서 ㅎ심있게 걸었다 한잠 걷다 보니 발바닥 정 중앙이 욱씬 거리고 발바닥이 겁나게 드거…
첫째날에는 도보한다는기대반과 걱정반이 있었다.근데 도보를 처음하는거라서 많이 힘들었다.지리산위에서 다른데에서 오셔서 걷는 사람들과도 만나고 또 그사람들이 먹을걸 나누어주셨다.첫 번째 고개 위에서는 현종쌤이 10분 쉰다고 했던걸 5분밖에 안쉬어서 민서가 현종쌤보고 비둘기를 한다했을때웃겼고 점심에 김밥을 먹었는데 난 김밥을 별로 안좋아해서(싫어해서) 김밥을 2~4개 밖에 안먹고 현종쌤을 드렸다.그리고 별로 안걸을 줄 알았던 도보가 힘들긴했지만 다른 기수 형,누나들 보단 적게 걸어서 기분만은 좋았다.저녁에는 우리조는 첫째날에 부대찌개…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걸어가면서 먹을 간식도 받고 몸도 풀고 나자 뭔가 기데되면서 가슴이 뛰었다.처음에는 그저 그런 평지 길이다가 비탈길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원레 산을 잘 못 타서 너무 힘들었지만지면 안 됀다는 생각에 맨 앞에서 열심히 걸었다. 그레도 힘든건 어쩔수 없었다. ㅋㅋ 동기들도 겉으로내색하지는않았지만다들 힘들어서 입을 꾹 다물고 걸었다. 하지만 모두 생각보다 꿋꿋하게 잘 걸어서 약간 놀랐다.아스팔트 길로 가다가 울창한 숲속으로 들어섰다. 그전에는 힘들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걷는 요령이 생기자…
첫째날에는 걱정이 좀 많이 되었다. 왜냐하면 혹시나 도보를 하다가 발목이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산을 걸어갔다. 예상대로 평소에 걷기 연습을 하지 않다 보니 좀 힘들었다. 그런데 걷는 것보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산을 오르는 것이 더 힘들고 진짜로 더웠다. 계속 산을 걷다가 어느 곳에 도착하니 친구들이 쉬고 있었다. 같이 간식도 먹으면서 쉬고 다시 걷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마을이 보였다. 마을회관 옥상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김밥이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 뒤로도 계속 힘든 도보를 하였다.…
처음엔 도보라고 해서 엄청 힘들줄 알았는데뭐 그럭저럭 재미있었던거 같다.첫번째로 도보날 전에 베낭과 트레킹화를 사려고 돌아다녔다.근데 베낭이 전부 무겁고 너무커서 싫었는데여러군데 다니다가 가볍고 싼걸 찾아서베낭과 트레킹화를 구입하고 또 도보할때 필요한 침낭 수저통 등등을 같이 구입했다집에와서 옷과 준비물을 정리하면서 베낭에 하나씩 넣었다그리고 나는 학교에 갈준비를 다 하고 있을때 코로나 때문에 늦어지고 늦어지다가우리 16기는 5월2일에 도보를 시작했다아침은 학교에서 먹고 베낭과 침낭을 트럭에 넣고우리는 각자 반으로 나눠서 스타렉…
1째날 에는 걱정이 좀 많았다. 왜냐면 발목이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했다.그렇게 산을 오르고 올랐다. 근데 평소에 걷기 연습을 하지 않았다보니 좀 힘들었다.근데 걷는것 보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산을 오르는 것이 더 힘들고 진짜로 더웠다.계속 산을 오르고 쉬려고 16기 친구들 이랑 간식도 먹으면서 쉬고 있는데개구리쌤이 10분 쉬자고 했는데 5분 쉬고 다시 산을 올라갔다.그리고 점점 마을이 보이는 도중 마을회관 옥상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김밥이였는데정말맛있었다. 그리고 걷고 걷고 걷고 걸었다.그러자 큰 호수에 도착하자 차…
도보를 했다 난 첫날에는 별로 안 힘들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걸어 보니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쌤들이 도와 주셨다 그리고 밥 먹을때 쓰레기를 버렸다(진짜 주먹밥 간식 쓰레기 누가 버림?????) 앞으로 그런 행동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출발했다 난 너무 힘들었지만 계속 걸었다 계속 걷다 보니 발바닥이 무지 아프고 또 점점 뜨거워 진다. 그래서 중간에 걷다가 보기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계속 걸었다 점점 가다 보니깐 쓰러 질 것 같았는데 지미 쌤이 가방을 들어주어서 좀더 힘있게 걸을 수 있었고 또 문 쌤도 같이 걸어 주어서 …
우리 16기는 코로나 때문에 도보를 늦게갔다. 원래는 입학하기 전에 가야했는데 못가서 5월2일에 갔다. 그래서 5월1일에 오티를하면서 짐도 챙기고 우리가 걸어갈 코스 설명을 듣고 조별로 할 음식도 정하고 그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도 정하고 언제 먹을건지도 결정하고 기숙사로 올라가서 짐을 챙겼다.도보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건을 챙기고 가방 무게를 검사를 검사 받고 숙소에 들어와서 짐을 한번더 체크하고 잠을 자고 도보 당일이됬다. 그 날은 도보를 가야해서 밥을 평소보다 일찍 먹고 침낭과 가방을 차에 실고 차을 타고 지리산 둘레길에 도착…
도보후기1일차도보를 시작하기 전에 잠이 안와서 밤을 셌다. 그래서 당일날에 출발하기 전에 잠이 왔었다.출발할때는 차를타고 약1시간반쯤 가서 점심으로 먹을 김밥,간식등을 배낭에 넣고 출발했다.(그게 나의 마지막 행복이었을지 몰랐ㄷ가)출발을 할때 배낭을 매고 걷는데 출발한지 십분도 되지 않고 힘이들었다.~~~~~~ㅠㅠㅠ그렇게 걷고 또걷고 하다보니 산을 타는데 너무 가팔라서 엄청 힘들었다.~~~~~ㅠㅠ또 그렣게 올라가고또올라 가다보니 언덕한개를넘어 좀쉬는데 원레는 10분 쉬다가 가기로 했는데 현종쎔이 5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