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간다 –도보박민표 전날에 하여튼간다를 학교에서 준비를 했다. 나는 내일을 위해서 간식과 식재료를 준비하러 생협에 가서 같이 장을 보았다. 중간에 아는 사람도 만났다. 간식을 사와서 학교에서 간식준비를 도와주었다. 간식들 많았다. 지민쌤이랑 나랑 혜숙 쌤도 같이 했다. 생각보다 힘들었다.나는1학년 들어오기 전에 도보를 100km를 걸었다. 이번 처음으로 가는 하여튼간다하여튼간다 도보 때 약50km를 걸었다. 난 100km를 걸어서 쉽게 걸을 것 같았다.이번에는 선생님들은 개구리T, 필숙T, 지민T, 태성T 같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