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학기 에세이전창화 저는 이 에세이를 쓰기 정말 싫고 귀찮지만 그래도 써야하기 때문에 나름 최대한 열심히 쓸려고 한다. 나는 2학기 하면 축구대회 밖에 생각이 안나지만 그래도 머릿속을 쥐어 짜내서 적을 예정이다. 나는 1학기때 정말 재밌었고 중간면담 때도 할게없어서 금방 끝나서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근데 2학기가 너무 빨리 시작된 것 같다. 일단 처음엔 14기를 보낸 걸 말하고 싶다. 저는 14기랑 친하다하면 친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날 알림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해서 우리가족은 14기를 보낼 때 도착해서 겨우 만날…
2학기 에세이 이시하 나의 2학기를 알려주겠다. 2학기 때는 2학년이 없어서 조금 허전한 학기였다. 그래도 3학년이랑 조금 더 친해졌다. 먼저 난 이번학기는 조금 새로운 것을 도전한다는 의미로 내가 좋아하는 수업보다는 느낌이 가는 데로 수업을 선택했다.…
<학기말 에세이>1학년 상큼발랄하나반 한바다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한바다 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이번 2학기는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2학년이 필리핀으로 가고 3학년과 1학년만 남아서 어색하고 공허할 것 같았지만 학 기초반에 간문, 주여, 학총 등 여러 가지 활동에서 3학년과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행해서 좀 더 친해지고 가까워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제가 2학기에 했던 주요활동들, 기억에 남는 것 들을 이야기해 드릴게요. 1.삼간디 축구축제 이번학기에 삼간디 축구축제가…
[ 학기말 에세이 ] 15기 상큼발랄하나반 박지호 안녕하세요? 1학년 박지호입니다. 이번학기는 2학년이 필리핀으로 3개월 동안체험학습을 가 허전할 줄 알았지만 3학년과의 여러 활동과 함께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던 학기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 2학기동안 해왔던 주요활동들과 인상 깊었던 것들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1. 삼간디 축구 대회제…
학기말 에세이-15기 변지운 벌써 2학기도 끝나간다. 입학한지, 1학년으로 지낸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좀 있으면 우리 후배인 16기가 들어올 것이다. 2학기는 바쁘고 재미있었고 나름 힘들었던 학기였다. #있었던_일 이번학기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축구대회, 학체, 음악제 이었다. 먼저 축구대회는 기대했던 것 보다 나름 재미있었다. 운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1학기 때는 여축을 하지 않았다. 2학기에도 축구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사람이 적어서 축구대회에 우리학교 여축은 나가지 못 할 수도 있다기에 어…
학기말 에세이상큼발랄 하나반_조은수 이번 학기가 아마 춤을 제일 많이 췄을 것이다. 간토 3개와 자주학 노래 2개로 춤 때문에 바빴다. 그리고 아마 내가 많이 바뀐 학기가 아닐까 싶다. 일단, 내 최애 아이돌이 바뀌었다. 방탄을 2년 동안 좋아하던 나는 어느덧 빅톤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 머리색이 바뀌었다. 첫 염색이었다. 아마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보라색으로 염색 했었다. 사람들이 아마 갈색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인드가 바뀌게 되었다. 항상 나는 남의 시선을 신경 썼었다. 가끔 모르는 사람의 시선이 …
학기말 에세이 영한 이번학기에는 개학 며칠 전에 2학년이 필리핀으로 출국을 해서 언제나 떠들썩하던 학교의 조용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9월 24일 수확제 9월 24일 화요일 차량을 타고 시원이형 네 고구마 농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1,3학년을 팀을 나누어 한 팀은 같이 고구마를 캐고 한팀은 고구마를 포장을 했는데 고구마를 캐는 것과 고구마를 포장하는 것을 점심식사를 기준으로 고구마를 오전에 캔사람중 바꾸고 싶은 사람들만 바꾸어서 계속 했는데 하면 할수록 고구마를 캐는 요령이 생기고 재미있어 진거 같아서 좋았다…
학기말 에세이 송희원 1학기를 보내고 2학기를 맞으며 사실 걱정만 앞섰다. 내 욕심이겠지만 처음으로 이 학교에서 지낸 1학기가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적응이 느린 건지 헷갈려 그냥 그렇게 흘려보냈다. 과연 2학기가 올까 하며 생각했는데 벌써 이렇게 학기말 에세이를 적고 있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아쉬울 정도로. 2학기를 시작하며 이번 학기는 후회 없이 잘 살아보자고 다짐했는데, 후회되는 게 많다. 1학기보다 더 바빠서 후회되는 것도 많고 뿌듯한 것도 많다. 2학기 중에 인상 깊…
안녕하세요, 15기 김태형입니다. 저희 학교는 겨울이 되면 아주 추운데요. 그래서! 그런 추위를 날려줄(?) ‘학기말 에세이’를 적어보려 합니다. 이 글은 저의 일상과 마음이 들어간 글인데요. 이 글을 읽으시면서 마음이 따뜻하게 녹기를 바라며, 글 읽으러 가시죠! ☞ 태형이의 학기말 에세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난 학교에 들어올 준비를 했다. 난 방학 동안 친구들을 많이 만나지도 않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정떨어졌을까 봐, 어색해졌을까 봐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마음만 졸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
서현도 학기말 에세이 이번 학기는 2학년이 없다. 그래서 색다른 느낌일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그렇게 썩 다르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분명 사람은 적은대 다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하지만 조금은 허전한듯하다 이번 학기 재미있는 건은 학체 (학생주도 채험학습)학생주도 체험학습은 생각외로 재미있었다. 나는 경주팀 이였는데 배낭여행이었다가 역사여행이 되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그래도 내역할은 잘하지 못햇는데도 선배들이 잘 대해주어서 고마웠다 논문발표를 정말 인상 깊게 봤다 특히 잘한 누군가를 말하고 …